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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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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부착한 얇고 유연한 디바이스를 통해 여러 신호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나아가 이러한 통신 시스템에 활용되는 ‘빛’을 필요에 따라 막아 보안과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다면? 우리가 꿈꿔온 차세대 웨어러블 통신 그리고 군사 및 헬스케어 기술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초박막·초유연 광센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구현됐다. 아주대·서울시립대 공동 연구팀은 초박막·초유연 근적외선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두께 3μm(마이크로미터)의 이 센서는 기존 광센서를 뛰어넘는 속도와 감도를 갖춘데다 유연성까지 우수해 피부 부착형 센서와 웨어러블 기반 광통신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해당 연구는 ‘각도 무관·장거리 근적외선 통신이 가능한 피부 부착형 MHz급 유기 광검출기 개발(Skin-Conformal MHz-Speed Organic Photodetectors for Angle-Free and Long-Range Near-Infrared Communication)’이라는 제목으로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12월 게재됐다. <네이쳐(Nature)>의 자매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는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15.7로 다학제 과학(Multidisciplinary science) 분야 10위(JCR 상위 7.0%) 수준 학술지다.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석박사 통합과정 김재현 학생(지능형반도체공학과), 서울시립대 박사과정 최효정 학생(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일본 오사카대 후쿠다 겐지로(Kenjiro Fukuda) 교수(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공동 저자로는 아주대 최준규 박사(정보통신전자연구소)·정재빈 석박사 통합과정생(지능형반도체공학과)과 계면물질 합성을 담당한 중앙대 홍종인 교수(화학과)가 함께 했다. 공동 교신저자로 초박막화 및 피부 밀착형 구조 설계를 연구한 일본 도쿄대의 소메야 타카오(Takao Someya) 교수(전기공학정보시스템학부), 소자 성능 및 광응답 특성 최적화를 담당한 서울시립대 김혁 교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가 참여해 다학제적 협력 연구를 수행했다. 박성준 아주대 교수(전자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연구 전반을 총괄했다.광센서(Photo Sensor)는 빛의 유무와 변화 및 강도를 감지해 특정 물체의 존재나 크기 혹은 상태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스마트폰에서 주변 환경에 맞게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거나, 심박수나 혈중 산소포화도 등을 감지하고 측정하는 스마트워치, 화재 감지나 침입 경보 같은 안전 및 보안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 등에도 광센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다. 광센서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중 어떤 특정 영역의 빛을 감지하고, 어떤 원리나 구조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다양하다. 그 중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NIR-OPD)’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NIR) 영역의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할 수 있는 유기 반도체 기반 센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미세한 빛을 노이즈 없이 감지할 수 있어 생체 신호나 특정 가스의 농도 등의 정보를 센싱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웨어러블 헬스케어 ▲피부 부착형 기기 ▲무선 광통신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가볍고 유연한 유기 반도체 소재의 특성 덕분에 실제 피부나 의류에 밀착이 가능하고, 유기 소자의 분자 구조를 조절해 감도·속도·파장 특성을 자유롭게 설계해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최근에는 센서의 반응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해 박막화, 소자 면적 축소, 계면층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제 피부의 굴곡이나 인체의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유연·초박막 구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기존에 활용되어온 센서 기술은 여전히 여러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속도–감도–유연성’ 간 상충이 가장 주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고속 응답을 위해 고결정성 유기막을 사용하면 기계적 유연성이 떨어져 변형 시 쉽게 성능이 저하되고, 반대로 유연성을 높이면 전하 이동도가 낮아져 감도와 속도가 모두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광활성층의 불균일한 상 분리와 계면 트랩은 전하 재결합과 노이즈를 증가시켜 고감도 센서의 구현을 어렵게 했으며, 단단한 기판 기반의 기존 유기 광검출기(OPD)는 사람의 손가락 주름과 같은 수 μm 수준의 미세 곡면에서 안정적 성능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더불어 빛이 비스듬하게 들어올 경우 감도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 각도 의존성 문제 역시 센서를 실제 피부 부착형 광통신이나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의 웨어러블 센서로 확장하는 데 큰 걸림돌로 남아 있었다.연구팀은 개발한 초박막·초유연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의 기계적 내구성과 전기적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소자를 늘리고(인장) 누르는(압축) 극한 변형 조건에서 시험했다. 그 결과 소자는 최대 200% 인장 변형과 수십 퍼센트 압축 변형에서도 구조적 손상 없이 형태를 유지했다. 이처럼 큰 기계적 변형에도 불구하고, 광전압과 광전류 등 전기적 특성은 대부분 유지됐으며, MHz급 고속 광응답 특성 역시 변형 전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1000회 이상의 반복 인장 시험 후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어, 실제 피부 움직임이나 착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공동 연구팀은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기존 센서의 속도와 감도 및 유연성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소자 내부 광활성층과 정공 운송층 사이에 카바졸 기반의 아인산(carbazole-based phosphonic acid, PACz) 박막을 만들어 전하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계면공학 전략에 주목했다. 특히 PACz 기반 계면층에 브롬(Bromine, Br)을 도입함으로써 광활성층 내부의 상 분포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하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유기 소자의 고속 응답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제시했다.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두께 3μm 수준의 초박막 구조에서도 1MHz 이상의 근적외선 응답 속도와 높은 검출도, 0–90° 전 입사각에서의 성능 유지를 모두 만족하는 유기 광감지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이러한 고속·고감도 특성을 피부 부착 환경에서도 유지하도록 설계해, 실제 사람 피부 위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나오는 영상의 오디오 신호를 안정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에도 성공했다.김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이번 연구는 유기 광검출기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응답 속도, 형태 안정성, 입사각 의존성의 한계를 계면공학적 접근을 통해 동시에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해당 기술은 피부 부착형 센서와 장거리 무선 광통신 등 다양한 웨어러블 응용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라고 말했다.박성준 아주대 교수(전자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초박막화와 계면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이번 접근법은 실제 인체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라며 “웨어러블 기반 광통신과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고, 앞으로 휴먼–머신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인체 친화형 광전자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핵심적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나노·소재 기술 개발 프로그램(소재글로벌영커넥트 사업,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사업), 개인기초연구 과제(우수신진연구), 신진연구자 인프라구축사업, 대학ICT연구센터사업(ITRC), 중견연구자지원 사업(이공분야기초연구 사업), 글로벌기초연구실지원사업, 한국연구재단(NRF)의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융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시장선도를 위한 한국 주도형 K-Sensor 기술개발 사업, 첨단전략산업초격차기술개발 사업,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및 서울시립대학교 반도체연구센터의 연구 인프라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위 그림 설명 : 초박막·초유연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NIR-OPD)의 사람 피부에 대한 실제 적용 모습. 밝은 환경(500 lux)과 어두운 환경 모두에서 피부 굴곡과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동작함을 확인할 수 있다(왼쪽). 가운데 이미지는 손등 피부 위에 부착된 센서의 전체 모습이며, 오른쪽은 센서 활성 영역과 전극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 광학 이미지로, 수 μm 두께의 초박막 소자가 미세한 피부 곡면에서도 손상 없이 유지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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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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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전윤수 교수가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강릉 96>으로, 전쟁 이후에도 계속되는 개인의 삶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강원일보는 2일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희곡과 단편소설, 시(시조), 동화, 동시 부문 공모에 총 4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각 1편씩 당선됐다. 전윤수 교수(문화콘텐츠학과)는 희곡 부문에 <강릉 96>이라는 작품으로 당선됐다.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전 교수는 <강릉 96>에서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 속에 반복되는 ‘전쟁’과 그 안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가에 충성했지만 버림받은 인물과, 적이었으나 체제 안에서 살아남은 인물을 통해 전쟁의 또 다른 얼굴을 그려낸 것.전윤수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두 인물의 만남은 화해를 위한 장치 라기보다, 승자 없는 전쟁의 결과를 직시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라며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삼은 것은 전쟁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 속에서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번 신춘문예 희곡 부문 심사를 맡은 김혁수·진남수 평론가는 <강릉 96>에 대해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관계를 연극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평가했다.전윤수 교수(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쉬리> 조감독을 시작으로, <베사메무쵸>와 <파랑주의보>, <식객>, <미인도>, <미안해사랑해고마워> 등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아주대에서는 스토리텔링과 영상연출 분야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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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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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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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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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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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역사학 연구 성과- <사이언티픽 데이터(Scientific Data)> 12월호 게재아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조선시대의 대표적 인구·사회 자료인 ‘호적대장’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원했다. 역사학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정보로 정제하고 복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역사학 연구의 중요한 성과다.인문과학연구소(소장 이상국 사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조선시대의 대표적 인구·사회 자료인 대구부 호적대장(1681~1876)을 복원한 연구성과를 네이쳐 계열 저명 학술지 <사이언티픽 데이터(Scientific Data)> 12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한국 역사를 다시 엮다 : AI를 활용한 대구부 호적 복원(Reweaving the Threads of Korean History: AI-Driven Restoration of the Daegu-bu Household Registers(1681–1876))’이다. 우리 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이동규 연구교수와 경북대 문성민 교수(영어영문)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우리 학교 유재인 교수(금융공학)와 이상국 교수(사학)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엑셀 파일 형식으로 제공되어 온 조선시대 대구부(Daegu-bu)의 호적대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호적대장 기록에 존재하는 불완전성을 인공지능으로 추론·복원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조선시대 호적대장은 개인과 가구, 직업과 신분, 가족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기록된 사료로, 전근대 한국 사회의 구조를 장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핵심적 자료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기록과 전승 과정에서 발생한 누락과 훼손으로 인해, 실제 연구에의 활용에는 상당한 제약과 한계가 있었다.아주대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스크 언어 모델(Masked Language Model, MLM) 기반의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해, 호적 데이터의 기록과 구조를 학습시키고 누락된 정보를 확률적으로 추론·복원했다. 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통적인 역사 사료 데이터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분석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역사학 연구의 중요한 사례다. 더불어 2000년대 이후 축적되어 온 ‘역사학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정보로 정제 및 복원하는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복원된 대구부 호적대장의 데이터셋은 앞으로 전근대 한국 사회의 ▲인구 구조 ▲직업 구성 ▲사회 계층의 장기적 변동 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아주대 연구팀은 ‘디지털 역사학의 정립과 확산(연구책임 이상국 교수)’이라는 주제로 지난 2022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사업기간은 6년으로, 현재는 2단계 1년 차에 해당한다. 연구팀은 그동안 디지털 역사학과 연구방법론을 주제로 <히스토리 오브 더 패밀리(History of the Family)> 등의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더불어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여러 성과가 이어져,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한 김한신 박사가 충북대 사학과에 문성민 박사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에 전임 교원으로 임용됐다. 인문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앞으로도 AI 기반 역사 데이터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구팀은 ▲전근대 한국 사회의 사회 이동성 ▲권력 구조와 불평등 ▲가문 및 가족사 등의 연구를 장기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HAVNet(Historical Archives Visualization Net)’이라는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역사 사료를 연결하고, 인공지능 분석이 가능한 연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디지털 역사학의 방법론적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 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인문과학연구소는 또한 디지털 역사학과 인공지능 기반 연구 방법을 주제로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연구 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역사 연구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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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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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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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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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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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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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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