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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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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이종숙 이사장 취임, 이사장 이·취임식도 개최2026학년도 1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8일 다산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아경장학재단은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제 6‧7대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마련됐다. 올 1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생은 총 28명으로 학부생 24명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1명, 경영대학원 학생 3명이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장학생들과 김기권 이사장을 비롯한 아경장학재단 관계자, 최기주 총장과 한상욱 의무부총장 등 아주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행사는 ▲아경장학재단의 사업경과 보고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대표 감사의 글 낭독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기권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학기에는 총 69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학생에게 수여됐으며 ▲아경장학(최고) 11명 ▲비전장학 3명 ▲아경글로벌장학 10명 ▲아경포럼장학 1명 ▲박문회장학 1명 ▲아경축구부장학 3명이다. 아경장학(최고) 장학은 1학기 등록금 전액이, 비전장학은 각 200만원씩, 그 외 장학은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들을 대표해 박연희(영어영문학과) 학생은 “여러 사정으로 지쳐있을 때, 재단의 도움과 관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교사의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경험을 잊지 않고, 방향을 잃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아경장학재단은 아경장학을 비롯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비 지원 ▲학술 세미나 지원 ▲시설 개선 ▲중증외상센터 지원 등 아주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재단의 누적 기부액은 24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제6대 이사장을 맡았던 김기권 이사장에 이어 제7대 이종숙 이사장이 취임했다.이종숙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 설립 이래, 19년간 924명의 학생들에게 24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해왔다”라며 “앞으로 재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서 나아가 아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자 단체 사진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왼쪽이 제6대 김기권 이사장, 오른쪽이 제7대 이종숙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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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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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의겸 교수, 박지범 학생(제1저자), 이유성 학생(공동저자)아주대학교 김의겸 교수(기계공학과) 연구팀이 그동안 로봇이 하기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혔던 ‘케이블링(배선 작업)’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는 로봇손(gripper, 그리퍼) 기술을 개발했다.그동안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은 전선 특유의 유연성 때문에 자동화가 어려워 대부분 사람의 손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로봇도 정교한 배선 작업이 가능함을 보여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딱딱한 물체를 옮기는 로봇은 이미 공장에 많다. 하지만 전선처럼 형태가 쉽게 변하는 물체는 로봇이 잡는 강도나 위치를 조금만 잘못 조절해도 꼬이거나 미끄러지기 일쑤다. 이 때문에 ‘케이블링’은 로봇 공학계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었다.김의겸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 자유도(degree of freedom, DOF) 메커니즘’을 적용한 새로운 로봇 손(그리퍼)을 설계했다. 이는 로봇의 관절과 움직임을 복잡하게 만드는 대신, 꼭 필요한 핵심 움직임만으로 정교한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덕분에 로봇은 구조가 단순해져 제작 비용이 저렴해지면서도, 전선을 평평하게 잡는 방식(평행 파지)과 손가락 끝으로 꼬집듯 잡는 방식(핀치 파지)을 모두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됐다.김 교수팀의 로봇은 비싼 ‘촉각 센서’를 따로 달지 않고도 로봇이 전선의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가하는 힘을 로봇 손의 내부 모터에 흐르는 전류 변화를 분석해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 정확히 측정해내는 ‘내재적 센싱(Internal Sensing)’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로봇은 모터의 힘만으로 전선을 놓치지 않았는지, 지금 얼마나 세게 잡고 있는지, 전선의 어느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통상 로봇들은 마찰력이 커서 미세한 감지가 불가능했지만, 연구팀은 로봇 손의 설계를 효율화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이번 연구 결과는 기계공학 및 로봇 제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IEEE/ASME Transactions on Mechatronics> 3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해당 저널은 관련 분야(Mechanical Engineering) 최상위권 학술지다.김의겸 교수는 “로봇 공학의 난제였던 케이블링 작업을 로봇으로 구현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성과”라며 “산업 현장에서 배선 작업 등 섬세한 작업의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논문의 제1저자인 박지범 학생(석박통합과정)도 “이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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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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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유정훈 학과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성종 산업진흥본부장, 카카오모빌리티 문희진 기술부문 부분장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지난 31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최근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선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보다 현장감 있는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 1~2회의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연구수요 수집 및 데이터 제공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 문희진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빌리티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주대학교 유정훈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더욱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는 국토교통부의 'DNA+ 도로교통분야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을 통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미래 도로교통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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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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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AI 중심 대학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에 나섰다. 아주대는 31일 교내 연암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연구원(AI Institute of Ajou University, 이하 AIIA)’ 개소식을 개최했다. AIIA는 AI가 교육, 연구,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대학 내 축적된 AI 관련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학문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융합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원은 범(汎)대학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과 대형 과제 발굴, 전략 수립 및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주대는 의료·헬스케어, 모빌리티, 반도체, 미디어콘텐츠 등 대학의 강점 분야에 AI를 접목해 산업 연계형 연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의료 ▲AI+모빌리티 ▲AI+제조 ▲AI+사이버보안 ▲AI+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별 연구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산업 수요에 기반한 기업 협력형 연구센터도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경기도 AI 생태계 및 공공기관, 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인재 양성을 연계함으로써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네이티브 대학’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이날 개소식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정운성 다쏘시스템 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등 국내 AI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의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 발표와 우현구 아주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의 연구 방안 발표 등 AIIA의 향후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축사에서 “AIIA가 국가 전략과 사회의 AI 전환을 아우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균 AIIA 초대 원장은 “아주대는 다양한 전공이 한 캠퍼스에 모여 있어 융합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이라며 “단계별 추진 전략에 따라 연구센터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해 경기 남부 AI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기주 총장은 “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 연구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며 “아주대의 AI 연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융합 연구 문화 확산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아주대 인공지능연구원(AIIA)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위원장이다><윤대균 AIIA 초대 원장이 연차별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대형 국책과제 수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경기 남부 AI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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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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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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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지자체, 대학, 연구소와 손을 잡고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평택시,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평택대학교와 함께 ‘수소 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 황용우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이계안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수소 에너지의 생산부터 운송, 실제 사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소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을 지원하며, 수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기술을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국가 차원의 대형 연구 개발(R&D)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유치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평택시는 수소를 직접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자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수출입의 최적지인 평택항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같은 대형 수요처까지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수소의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능한 ‘전 주기 환경’을 갖춰 국내 최고의 수소 선도도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대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도 평택의 입지적 우수성을 뒷받침할 연구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상호간 큰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미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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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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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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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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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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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이창구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한우물파기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 ‘한우물파기 기초연구사업’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장기간 하나의 분야에 집중해 도전적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인 연구자가 지원 대상으로, 최대 10년 동안 총 20억원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우리 학교 이창구 교수 연구팀은 ‘PFAS 폼분별 기반 전주기 최적 처리(Preconcentration–Foam Fractionation–Abatement–Safety)’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은 최근 산업 활동 및 다양한 소비재 사용의 증가에 따라 검출이 늘어나고 있는 난분해성 오염물질로, 장거리 이동성·생물 축적성 및 독성 우려로 인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관리는 그동안 주로 먹는 물에 대한 처리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상대적으로 고농도 과불화화합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폐수 ▲하수 농축수 ▲매립지 침출수 등 주요 발생원(Hot-spot)에 대한 관리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른 방류수 수질 기준 수립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이에 아주대 이창구 교수 연구팀은 전처리(Preconcentration)–폼분별(Foam fractionation)–고도처리(Abatement)–안정화·회수(Stabilization)로 이어지는 이른바 ‘P–F–A–S’ 공정 체계를 기반으로, PFAS를 단순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축–분해–자원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기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이창구 교수는 “실제 현장에의 적용이 가능한 기술까지 나올 수 있도록 연구를 확장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 표준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와 기반 자료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의 물 환경 관리 정책과 수처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위 사진 - ‘한우물파기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이창구 교수팀. 왼쪽부터 이창구 교수, 정성효 학생, 이동현 학생, 임은채 학생, 양희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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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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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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