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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인문인 진로 박람회, 선배들의 생생 경험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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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인문대학이 주최한 가 열렸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인문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3일 다산관에서 열린 는 인문대학과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총 230명의 인문대 재학생과 30여명의 인문대 졸업생이 참가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박람회에서는 졸업생들이 직종 별로 나누어 후배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31명의 인문대 졸업생들이 자리해 ▲공공기관·교육 ▲방송·문화 ▲게임·콘텐츠 ▲광고·출판 ▲유통 ▲물류 ▲서비스 분야에 대해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한호 인문대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인문대학 취업 페스티벌이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 및 직무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계획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인문대학은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선배들이 사전에 제공한 취업 안내 자료를 직무별로 묶어 이날 참가한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더불어 선배들의 발표를 동영상으로 촬영, 인문대학 홈페이지(human.ajou.ac.kr)에 취업 안내 자료와 함께 게시해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도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했던 국어국문학과 고은비 학생(4학년)은 “인문대 선배들의 따뜻하고 살아있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준비 과정을 들으며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본행사 이후에는 선배와 후배, 인문대 교수진이 참석한 비어파티가 이어졌다.
196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1-06
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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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1
이제찬 교수, 미원상사 신진 과학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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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환경안전공학과 이제찬 교수가 ‘제5회 미원상사 신진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올 1학기부터 아주대에 합류한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는 환경, 촉매,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공업화학회 에서 열렸다. 한국공업화학회와 미원상사는 지난 2016년 ‘미원상사 신진 과학자상’을 제정해 매년 2인의 젊은 과학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공업 화학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큰 기여를 할 만한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격려하고 더욱 우수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신진 과학자상 수상자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원으로, 소속 기관에 부임한지 3년 이내인 연구자 가운데 선정된다. 그중 한국공업화학회 춘·추계 학술대회 신진 과학자 포럼 세션에서 논문을 발표한 학자들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미원상사는 1959년 창업 이후 정밀화학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원상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계면활성제, 감광제, 산화방지제 등의 고부가가치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6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1-05
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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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9
박희준 교수팀, 신개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요소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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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희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박희준 교수(전자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쓰이는 정공 수송층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이를 국제 학술지 10월31일자에 게재했다. 논문의 제목은 ‘태양빛 하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유기 정공 수송층의 전이쌍극자 제어(Management of transition dipoles in organic hole-transporting materials under solar irradiation for perovskite solar cells)'다. 박희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에는 아주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옥송아 학생이 제1저자로, 김종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이대운 학생이 공동저자로 함께 했다. 공주대학교 박상혁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안태규·송영재 교수, 건국대학교 김봉기 교수도 연구에 참여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페로브스카이트(ABX3)를 광활성층으로 사용하는 태양전지를 말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에너지 전환효율이 매우 높은데다 제작비용이 다른 태양전지에 비해 훨씬 저렴하여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정공 수송층에 주목했다. 정공 수송층은 태양전지의 광활성층에서 생성된 정공 양전하를 가진 가상 입자로, p형 반도체에서 전류를 운반한다.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정공 수송층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준위(energy level) 제어나 정공 수송 능력 향상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박희준 교수 연구팀은 유기반도체 기반 정공 수송층의 들뜬상태에서의 특성에 주목했다. 태양빛 아래에서 태양전지의 전공 수송층에 지속적으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공 수송층을 구성하는 유기반도체 물질이 높은 에너지 준위(energy level)를 가지는 들뜬상태로 존재할 확률이 증가하며, 이러한 들뜬상태에서의 특성이 태양전지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규명한 것. 연구팀은 전공 수송층을 구성하는 유기반도체의 들뜬상태에서의 쌍극자모멘트(dipole moment)를 증가시키고 이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함으로써, 광활성층에서 생성된 정공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극에 전달됨을 밝혀냈다. 그 결과 태양전지의 효율이 높아지고,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자외선을 정공 수송층이 흡수해내 안정성 또한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희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뿐 아니라 유기반도체 정공 수송층 적용이 가능한 여러 태양전지 소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고성능 정공 수송층 개발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차세대 태양전지의 고효율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자정보디바이스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195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1-05
1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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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7
중앙일보 평가 '혁신대학' 부문 10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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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혁신대학 평가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올해 처음으로 혁신(Innovation)과 대학(University)을 합친 이노버시티(Innoversity)라는 이름으로 국내 대학들의 과학기술 연구 혁신성을 평가했다.‘이노버시티 대학 평가’는 중앙일보 대학 평가 대상 대학 중 최근 4년(2013~2016년)동안 발간한 SCI급 논문 수가 400편 이상, 총 발명 수가 200건 이상인 대학 4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우리 학교는 총 561점을 얻어 혁신대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포스텍, 2위는 UNIST, 3위는 성균관대, 4위는 KAIST 5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중앙일보는 학술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함께 논문과 특허의 탁월성을 살펴볼 수 있는 10개 지표를 선정해 심사했다. 지표는 평균적인 연구 성과보다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최상위급 연구 위주로 설정했다. 논문과 관련해서는 ▲세계 피인용 상위 1% 논문(HCP) 비율 ▲상위 10% 논문 비율 ▲분야별 논문 영향력 지수(CNCI) ▲분야별 상위(25%)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비율 등 4개 지표를 사용했다. 발명 및 특허와 관련해서는 ▲전체 발명 수 ▲논문에 1회 이상 인용된 발명 비율 ▲발명당 피인용 ▲특허 중 주요 4개국(미국·중국·유럽·일본)에 출원된 비율 등 4개 지표를 썼다. 또 협업(Collaboration)과 관련해서는 ▲기업과의 공동 연구 비율 ▲해외 학자와의 공동 연구 비율 2개 지표를 사용했다. 더불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HCR)를 1명이라도 보유한 대학에는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중앙일보는 밝혔다.*중앙일보 '혁신대학 평가' 관련 기사 바로 가기
195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1-01
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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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5
월드옥타 中 지회장단, '파란사다리'에 기부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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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중국 지회장단이 우리 학교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에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1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월드 옥타(World-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에 참석한 이광석 한중포럼위원장을 비롯한 20명의 월드 옥타 중국 지회장단은 우리 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월드 옥타 중국 지회 소속의 기부자들은 해외 진출의 꿈을 가진 대학생들을 지원, 모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아주대와 월드 옥타와의 지속적 협력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를 모태로 시작됐다. 우리 학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지난 여름 방학 4주 동안 100명의 학생을 미국과 중국 4곳의 대학으로 파견했다. 우리 학교 학생 80명, 인근 지역의 타 대학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70%)과, 우리 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30%)으로 마련됐다. 유쾌한 반란 기금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왔다.우리 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이광석 위원장과 지회장들께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를 결정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임군진 LINC사업팀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제23차 월드 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향후 World-OKTA와의 지속적인 교류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5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1-01
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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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3
이상운 교수팀,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한 2차원 전자층 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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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이상운 교수팀이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한 2차원 전자층 물질을 개발했다.이상운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박태주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2차원 전자층 물질을 개발해냈다. 논문 제목은 ‘New-Type Field-Effect Device Using Quasi Two-dimensional Electron Gas in Mass-Producible Atomic-Layer-Deposited Al2O3/TiO2 Ultrathin (에 게재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정해준 학생이 공동 제1저자, 김수빈·김성민 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고 이상운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상운 교수 연구팀은 절연체인 두 산화물 이종접합의 계면에 많은 수의 자유 전자를 속박시키는 흥미로운 물질을 개발했고, 이를 고가의 단결정·에피층을 사용하지 않고 조성이 간단한 이원 형태의 박막을 통해 구현하여 실제 고성능 투명 트랜지스터 소자로 활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물질은 원자레벨에서 물질을 조절할 수 있는 원자층 증착 공정(atomic layer deposition)을 사용하여 구현했다. 연구팀은 10nm(나노미터) 이하의 매우 얇은 박막형 산화물 이종접합 물질로 구현해내, 소자가 투명하고 휘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상운 교수는 2010년 하버드 그룹에 소속되어 산화물 이종접합 물질에 대한 연구를 시작, 이에 대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 성과를 냈다. 이 교수는 “양산에 적용 가능한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일구어 낸 결과이기에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반도체 분야의 신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센서 산업 등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95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0-31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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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1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경력인정 기관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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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박물관의 학생 실습과 전시·연구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리 학교 도구박물관은 지난 9월 경력인정 대상기관 인가를 신청했고, 10월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리하는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1종 종합 박물관으로 등록, 시설과 활동 성과는 일정 기준에 부합했지만 학예 연구사 2인 이상이 근무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이상국 관장(사학과 교수)과 최영민 학예 연구사가 새롭게 부임하면서 이 요건을 갖추게 됐다. 박물관이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실습과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예 연구사 자격 취득에는 일정 기간의 실무 연수가 필요하다. 더불어 앞으로 박물관의 전시․연구․교육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93년부터 꾸준히 전시·교육·학술 활동을 해왔으며, 5편 가량의 논문을 수록한 를 매년 꾸준히 출간해왔다. 20여년 간 수집해온 민속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경기도 유일의 도구 전문 박물관으로 개편한 이후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올 초에는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한 ‘경기도 2017 박물관·미술관 표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5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0-30
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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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1949
중앙일보 대학평가 11위, 지난해 보다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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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1단계 오른 11위를 기록했다. 올해 중앙일보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4년제 대학 57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총점 172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지난 해 12위에서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우리 학교는 평가 항목 가운데 ▲교육 노력 및 성과에서 10위를 기록했고 ▲평판도에서 14위 ▲교수 연구에서 15위 ▲교육 여건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4위) ▲교수 확보율(15위)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4위) ▲창업교육 참여학생 비율(1위) ▲입학추천하고 싶은 대학(10위)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가 차지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교수 연구(10개·100점), 교육 여건(12개·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70점), 평판도(4개·30점) 등 4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반으로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교수 연구에서는 논문 숫자보다는 피인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고, 교수 연구 실적은 각 계열 평균치를 고려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 지표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이 실습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도 고려했다. 평판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고교 진학 담당 교사 각각 55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 종합평가 관련 기사 보기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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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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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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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KBS 서 '미래를 여는 열쇠, 수학'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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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KBS 에 출연해 ‘미래를 여는 열쇠, 수학’을 주제로 강연했다.박형주 총장은 지난 26일 밤 10시에 방송된 에서 미래 사회와 수학, 그리고 수학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 총장은 “다가오는 미래에 수학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다보스 포럼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 생겨나는 미래의 일자리 200만개 중 수학 관련 일자리가 41만개”라고 설명했다.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학에 대한 진단도 이어졌다. ▲과학수사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해 혈흔을 분석하는 예와 ▲과학 수사를 위한 판검사들의 수학 수업 ▲애니메이션 그래픽에의 활용 ▲기상예측에 쓰이는 확률 개념 등이 그 예다.박형주 총장은 “우리 모두는 이미 수학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고 수학은 우리의 ‘일상 언어’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의 수학 교육과 그 미래에 대한 화두도 함께 던졌다.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생의 수학 성취도는 조사 대상 49개국 중 3위로 최상위권 이었지만, 정작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49위로 꼴찌였다.박 총장은 “수학 교육의 방식이 입시에 맞추어져 있고, 정확하게 빨리 답을 내는 사람에게 익숙한 방식이라는 점이 문제”라며 “인공지능과 무한 데이터로 대표되는 앞으로의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통찰’이 될 것이며, 수학 교육은 문제 풀이 보다 합리적 사유의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KBS 바로 가기
1946
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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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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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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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2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전국은행연합회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해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제대학원 임재익 원장, 경영학과 김용기 교수의 축사와 함께 과정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참가자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전국은행연합회와 국제대학원은 지난 2017년 9월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현재 2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캄보디아에서 영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계 은행들의 안정적 신규 인력 확보를 돕고, 캄보디아의 빈곤 퇴치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장학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15명의 참가자들은 첫 9주 동안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금융 리스크 및 금융 관련 IT 지식을 배운 후 본국으로 돌아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국계 은행에서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1944
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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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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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족, 대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돕기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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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직원들이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안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교수와 직원 총 303명이 참여해 1080만원을 모금했다. 이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 집계된 사망자만 최소 1400명, 이재민은 7만명을 넘어섰다. '인간존중, 실사구시, 세계일가'라는 대학 이념을 추구해온 우리 학교는 인도네시아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어 이번 성금 모금을 시작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꾸준히 아주대학교를 찾아오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16년 5월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아주 캠퍼스를 방문, 토크콘서트를 열고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94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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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최경희 명예교수·백일웅 동문·강민구 동문 기부자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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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명예교수를 비롯한 3명의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6일 오후 열렸다.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경희 소프트웨어학과 명예교수와 백일웅 동문(경영 83), 강민구 동문(화공 85)이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과 최정주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박은덕 화학공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경희 명예교수는 지난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하며 우리 학교에 자유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최 명예교수는 37년 동안 재직하면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과 유쾌한 반란 기금 등으로 총 1억36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백일웅 동문(경영 83, ㈜태웅라인 대표이사)은 지난 2013년부터 1-1-1 캠페인에 참여, 매달 20만원씩을 납입해왔다. 5년 누적 기부액이 1160만원 상당이다.강민구 동문(화공 85, ㈜이케이씨 대표이사)은 화학공학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들은 총 1억원 기부를 목표로 매년 1000만원씩을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 동문의 기부는 세 번째로 앞서 2016년에는 강원구 동문, 2017년에는 김정우 동문이 1000만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내년에는 권회정 동문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194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10-19
1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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