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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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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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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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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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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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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 수원 드론 페스티벌’이 지난 25일과 26일 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약 3만5천명이 양일간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드론페스티벌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드론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운동장에서는 드론 편대의 비행, 경주용 드론 비행과 정찰, 타격, 정밀착륙, 농약살포 등 실생활에서 적용될 수 있는 사례들이 시연되기도 했다. 또 드론과 관련된 산학연관 기관들이 다양한 형태의 드론과 부품을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실내체육관에서는 미니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댄싱 쇼, 드론파이터 체험교실과 드론 영화제 입상작 상영, 드론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드론산업의 발전과 투자유치 및 신기술설명 등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관이 마련되어 국내 드론산업체의 비즈니스 상담, 마케팅 및 World OKTA의 참여를 통한 해외 수출상담 등도 이루어졌다. 우리 학교는 LINC사업단의 주관으로 복수무인기 GCS(지상통제소) 체험(산업공학과 권용진 교수), 국방전술데이터 링크 시뮬레이터 체험 및 드론 자율비행·영상촬영 체험(국방디지털융합학과 백호기 교수), 수직 이착륙 고정익 드론 및 응용 알고리즘 전시(사이버보안학과 김재훈 교수), 3D프린터를 활용한 드론제작 체험(산업공학과 고정한 교수) 등 교내 연구진들의 드론 및 무인기 관련 연구내용도 전시되었으며 파란학기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뿐만 ‘드론산업 정책 연구회’는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드론산업 발전에 대한 학술세미나도 열었다. 25일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수원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드론관련 기업과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기관의 인력풀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원이 최적의 드론 선도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도 “이미 드론산업이 관련 스타트업과 더불어 급성장 추세에 접어들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산업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자체 및 산업체와 함께 아주대학교도 파란학기제 등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경희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현재 드론산업은 상업, 공공, 민간용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상업 시장에서는 범위와 목적에 한계가 없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지금부터는 누가 어떻게 드론을 활용하는가에 따라 시장에서의 승패가 달려 있어 앞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시점에 지자체와 산업 및 대학의 협력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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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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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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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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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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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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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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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가 9일 오후 다산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파란학기제를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파란학기제에 참여한 학생, 교수와 직원 뿐 아니라 타 대학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파트너 기업 오비맥주에서도 함께 자리했다. 참가 학생들의 과제 전시 및 발표가 다산관 1층에서 사전 행사로 마련됐고 본 행사는 미디어 아트팀 빛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는 ▲14개 참가팀의 도전과제 발표 ▲파란학기 경과 동영상 상영 ▲파트너 기업 격려사 ▲김동연 총장 격려사 ▲시상으로 이어졌다. 주철환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사회를 맡았다. 김동연 총장은 “아주대학교가 파란학기를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라며 “첫째는 여러분이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돕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도전과제를 수행하느라 수고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동참하고 도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닌 자기 답을 찾는 사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아주대학교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상은 ▲파이오니어상 ▲이노베이터상 ▲파일럿상 ▲터닝포인트상 ▲내일의 주인공상 ▲제로투원상 ▲황금실패상 ▲훌륭한 뱃사공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든 수상팀에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첫 파란학기에는 42개팀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계획한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지도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밀착 지도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과제 수행 과정을 중간·최종 보고서를 통해 점검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파란학기에는 ▲아주대 3D 스트리트 뷰 제작 ▲600cc 경주용 자동차 설계 및 제작 ▲수화를 통한 장애인 심리상담 ▲드론 설계 및 제작 ▲단편 영화 제작 및 해외 영화제 출품 ▲소규모 인디게임 제작 및 출시 ▲중고도서 거래플랫폼 개발 등의 과제가 포함됐다. 한편 우리 학교는 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파란학기제와 연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실무와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파란학기제 도전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세계적 자동차 기업인 BMW, 미국 내 아시아 회계법인 중 가장 큰 회사인 CKP회계법인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소속 10여 개국 20여개 회사가 대상이다. *사진1- 김동연 총장의 격려사 *사진2- 과제 전시 및 발표장에서의 포뮬러600팀 *사진3-아주대 3D 스트리트 뷰 제작에 도전한 현만석 학생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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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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